삶(아빠)의 생각

20250120 월

섬돌 2025. 2. 3. 10:02

좋은 하루!  
날마다 내 마음의 옹달샘에서 매일 맑고 청량한 물들이 샘솟고 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오늘도 그 샘물이 혼탁하게 오염되지 않도록 욕심을 내려 놓고 사랑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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