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푸르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이 반짝이는 것을 보면 힘이 난다.
그런데 한편 힘없고 촛점잃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외롭고 그리움 가득한 눈빛이 제 허리춤을 잡아 끌때면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우리 모두 부모 형제 서로서로 살아 생전에 한 번이라도 더 살갑고 따뜻하게 대하고 소식 나눌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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