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50204 화

섬돌 2025. 2. 13. 10:55

좋은 하루!  
푸르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이 반짝이는 것을 보면 힘이 난다. 
그런데 한편 힘없고 촛점잃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외롭고 그리움 가득한 눈빛이 제 허리춤을 잡아 끌때면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우리 모두 부모 형제 서로서로 살아 생전에 한 번이라도 더  살갑고 따뜻하게 대하고 소식 나눌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206 목  (0) 2025.02.13
20250205 수  (0) 2025.02.13
20250203 월  (0) 2025.02.03
20250131 금  (0) 2025.02.03
20250124 금  (0)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