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50314 금

섬돌 2025. 3. 25. 13:00

좋은 하루! 
내가 욱하고 화내는 마음에는 아직 내 마음 안에 용서와 배려의 마음이 부족해서는 아닐까 돌아봤으면 좋겠다. 
혹여 아집으로 매사 이기고 자기 뜻이 관철되어야 성에 차고 스스로 만족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볼 일이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남을 수 있는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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