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50401 화

섬돌 2025. 4. 8. 16:58

좋은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 가끔은 산사 추녀에 매달린 바람에 울리는 풍경소리를 그려 봤으면 좋겠다.
24시간 깨어있는 물고기처럼 지혜가 깨어있기를 바라고, 끝없이 펼쳐진 자연의 바다를 헤엄치는 대자유를 꿈꿔 봤으면 좋겠다. 
오늘은 바쁜 일과 속에서 고요히 나 자신의 본체로 회귀해 보는 시간을 갖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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