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50526 월

섬돌 2025. 6. 5. 09:29

좋은 하루!
채워지지 않는 욕심과 자신만을 앞세운 이기심을 꿈으로 포장한 채 달려 오지는 않았나 돌이켜 본다.
동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하늘과 산과 들을 마음에 담아 낼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도 작지만 향기를 나눠줄 수 있는 소박한 꽃처럼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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