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50613 금

섬돌 2025. 6. 24. 12:58

좋은 하루! 
매일 안달복달 한숨지며 사는 사람도 - 매일 그러려니 태평하게 웃고 즐기며 사는 사람도 -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인 듯 하다.
먼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면 모두가 그렇게 지나 온 세월이고 삶이고 지금 또 이렇게 하루를 열어 간다.
오늘은 좀 더 여유롭게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당당하게 헤쳐가는 주말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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