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비젼교무 법우들 ㅁ 힘들고 어려운 요즘 하얀 연꽃처럼 청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방이라도 활짝 웃어 줄것만 같은 당신 법우님들의 숨겨진 또다른 얼굴입니다. 하나는 외로워 이렇게 셋이 함께 웃음을 보태어 주듯이 이방도 여럿이 함께하면 더욱 환하고 아름답게 꾸며지겠지요... 이꽃 저꽃 색깔도 모양도 .. 추억 남기기(친구)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