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전 양지변 陰地轉 陽地變 음지전 양지변 음지(응달)가 바뀌어 양지(양달)로 변한다. << (列上方言, 열상방언), 靑莊館全書, 청장관전서 >> 조선시대 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지은 시문집(청자관저서)와 속담(열상방언)에 실린 글로써 우리귀에 익은 말이다. 주변에 늘 어렵고 힘든 친구가 있는가 하면, 항상 ..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