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 광 대 나 물 *** 고려 말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두 아들 종학(種學), 종덕(種德)이 모두 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지냈으나, 혁명 후 두 마음을 먹지 않았으므로 모두 곤장을 맞고 죽었다. 목은이 여주(驪州) 시골에 물러가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문하생이 찾아뵈었다. 공이 깊은 골짜기로 그를 데리고 .. 온고지신-나를 돌아보며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