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3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섬돌 2013. 3.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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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뱐짝이는 별빛처럼 우리집 선인장이 예쁘게 봄기운을
    온몸에 품었습니다.

    오늘 1사단 장병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임에 참석했던
    함소회 식구들이 원당골에 모여 더 나은 봉사를 위해 많은 속내를 털어 놓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나눠주는 마음!
    자신을 비울 줄 아는 마음!

    반짝이는 마음들이 참 빛나는
    오늘입니다.

    나도 따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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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수 참 예쁜 선인장이네요. 이름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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