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봄을 향한 발걸음이 분주한 우리집 다육이들.
새벽잠에서 기지개 펴는 그들을 보며,
아직도 우리의 마음 저 밑둥에서 꿈틀대는
젊음을 생각해 봅니다.
모두의 마음에 봄바람의 싹틔움이 함께하는 아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