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도종환님의 시 첫귀절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에도 없듯이....
우리의 삶도 비바람을 맞으며 더 강해지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새기면서 하루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