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8.9에

섬돌 2017. 1. 6. 08:46


주변의 꼴불견들로  인해  켜켜이  쌓인 내 마음의 단층을 바로볼  수  있답니다.

내 마음 속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네요.

한낮 더위에 벼는 익어 머리를 숙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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