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사모바위 아래에서 바위채송화(일명:돌나물)와 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장맛비속에 활짝웃고 선 그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모르게 저절로 제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장맛비속에 활짝웃고 선 그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모르게 저절로 제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웃음가득한 곳에서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닮아가는가 봅니다.
우리의 행복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나누고 소통하는 삶속에 함께 녹아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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