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6.11.23

섬돌 2017. 1. 6. 12:24

나를 비울 때 너와 나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나목처럼 비운 그자리 새 움이 트 듯 사랑으로 가득차길 빕니다.?

추운 날씨 옷 잘 챙겨 입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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