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먼저 둥글고 부드러워야 남도 부드러워진다던데,
요즘 도리어 내가 각을 세우고 날을 세우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울수록 얼어븥은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마음 하나가 추위를 녹이는 불 쏘시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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