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설 연휴가 시작되겠네. 우리들 마음이 행복도 불행도 만들고, 부수기도 한단다.
그 마음을 주관하는 이는 우리 자신 안에 있지.
모든게 내 탓 일게다. 내 마음 안에 행복을 힘차게 불러보렴. 꼭 대답할 때까지....그리고 새해에는 복많이 지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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