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2.20 화

섬돌 2018. 2. 20. 15:34

'찰나'는 눈 깜박할 만큼의 시간을 말함이요. '겁'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의 기나긴 시간을 뜻함 이란다.

가족은 수천억겁의 인연으로 얻어진 결과이지.

그 소중한 인연을 서로에게 상처주지않도록 예쁘고 아름답게 가꾸어 보자.
항상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2.22 목  (0) 2018.02.22
2018.02.21 수  (0) 2018.02.21
2018.02.19 월  (0) 2018.02.19
2018.02.14 수  (0) 2018.02.14
2018.02.13 화  (0)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