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2.23 금

섬돌 2018. 2. 23. 10:52

밤새 흰 눈이 소복이 쌓였네.
탐욕의 잡풀을 걷어 내 보렴. 본래의 기름진 밭이 드러나도록...
오늘도 맑고 고운 마음 간직하는 주말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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