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304 수

섬돌 2018. 4. 4. 18:02

마음의 뜨락에 열심히 물을 주고 햇볕을 담아주렴.

머잖아 내 품안에 아름다운 봄 꽃이 가득하도록.......

오늘부터도 늦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06 금  (0) 2018.04.06
2018.04.05 목  (0) 2018.04.05
2018.04.03 화  (0) 2018.04.03
2018.04.02 금  (0) 2018.04.02
2018.03.30 금  (0)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