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4.06 금

섬돌 2018. 4. 6. 07:16

밤새 활짝 웃고 선 봄꽃을 보면서 생각에 잠긴다. 예쁘고 향기로운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이 나무가 겨우내 품었을 꿈과 인내를..... 꿈이 시들지 않도록 오늘도 잘 가꾸고 키워가는 하루 되렴.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10 화  (0) 2018.04.10
2018.04.09 월  (0) 2018.04.09
2018.04.05 목  (0) 2018.04.05
2018.0304 수  (0) 2018.04.04
2018.04.03 화  (0)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