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활짝 웃고 선 봄꽃을 보면서 생각에 잠긴다. 예쁘고 향기로운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이 나무가 겨우내 품었을 꿈과 인내를..... 꿈이 시들지 않도록 오늘도 잘 가꾸고 키워가는 하루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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