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다고 한들 나무안에 꽃이 있을까? 우리들 마음도 이와 같아서 울고 웃는 것도 형체가 없이 내 몸 안에서 만들어 내는 꽃과 같은 것일게다. 내가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주변이 향기로워질 수 있겠지!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나누는 행복한 삶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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