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5.17 목

섬돌 2018. 5. 17. 12:53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꽃과 같다. 비바람에 꺾이지 않고 활짝 웃는 꽃송이처럼 거칠고 단단한 세파속에서 향기를 잃지 않도록 잘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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