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운전 중 새치기 때문에 '욱'화를 낸단다.
허지만 채 얼마가지 않아 그 일을 잊어버리고 만다.
우리의 삶도 이와같이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곤 하지.
돌이켜 보면 찰나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일게다.
오늘부터라도 화를 다스려 맑고 고운 날 이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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