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9.14 금

섬돌 2018. 9. 14. 09:42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는 가을이다.

요즘 얼마나 고개들어 별을 헤아려 보았니?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수많은 별들이 모여 황홀한 가을 밤하늘을 수놓고 있듯, 우리도 각자의 빛나는 들일게다.

내가 갖고 있는 반짝이는 별이 주위를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지구별이 환하게 밝아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반짝이는 너를 응원할게.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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