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2.11 화

섬돌 2018. 12. 11. 10:38

 " 손과 발은 화장품 찍어 발르는데 쓰임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데 사용하라고 주신 선물이다"고 하신

어느 목사의 설교 내용에는 결코 교만하거나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 성실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라는 의미일게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하루 만들어 보렴.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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