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난 상처는 눈에 보여 빨리 치료를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볼 수 없다고 방치하지는 않는지..?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더 많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단다.
아플수록 내려놓고 비워내고 고요히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신체리듬을 위해 매일 매일 잠을 자듯, 마음의 힐링을 위해 본래마음 자리로의 회귀를 쉼없이 가져보도록 해 보렴..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길 기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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