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2.07 금

섬돌 2018. 12. 7. 08:48

몸에 난 상처는 눈에 보여 빨리 치료를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볼 수 없다고 방치하지는 않는지..?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더 많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단다.

아플수록 내려놓고 비워내고 고요히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신체리듬을 위해 매일 매일 잠을 자듯, 마음의 힐링을 위해 본래마음 자리로의 회귀를  쉼없이 가져보도록 해 보렴..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길 기원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11 화   (0) 2018.12.11
2018.12.10 월  (0) 2018.12.10
2018.12.04 화  (0) 2018.12.04
2018.12.03 월  (0) 2018.12.04
2018.11.30 금  (0)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