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2.28 금

섬돌 2018. 12. 28. 09:01

2018년 마지막주 불금!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팍팍한 삶  속에 열심히 살아 낸 우리들 자신에게 위안의 말 한마디 '' 고맙습니다'' 해 주면 어떨까?
날을 수 없는 구조를 가진 호박벌이 꿀을 모으기위해 일주일에 약1,600km를 날아 다닌단다.

게다가 자신이 날 수없는 신체를 가진 것을 모른 채 살기위해 무조건 난다는구나.
우리들도 삶의 목표가 있다면 살아가기 위해  호박벌처럼 부지런히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항상 건강한 삶을 기도하며, 오늘도 좋은 인연 만들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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