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거나 끊김이 없는 원처럼 우리의 삶도 포기하거나 척지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픔도 슬픔도 화냄도 모두 다독이고 어루만지며 둥글게 둥글게 가꾸어 가다보면 그 안에
웃는 자신을 만나고 고요한 본성을 만날 수 있을거야.
2018년 마지막 주 월요일! 남은 이틀도 향기로운 날 되길 빌게.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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