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똑같은 꽃이 없듯이 나와 같은사람도 없을게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 낼 때, 한송이 꽃도 꽃밭을 이루고 보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단다.
조금씩 아집을 내려놓고 내가 아닌 우리로 거듭 날 수 있는 하루의 시작이자 만남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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