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진여가 있다고 한다.
그것을 우리는 마음의 신(神)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언제나 내 마음안에 함께 하면서도 알려거나 들여다 보지 않는 자신에 대해 가끔 마음을 두어 보렴.
자신이 진정 누구일까 궁금해질때....... 그 안에 오롯이 웃고 있는 나의 참모습이 보이고 고요한 평정심으로 바로 설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나를 알아가는 뜻깊은 주말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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