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1.10 목

섬돌 2019. 1. 10. 09:15

세상에 똑같은 꽃이 없듯이 나와 같은사람도 없을게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 낼 때, 한송이 꽃도 꽃밭을 이루고 보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단다.

조금씩 아집을 내려놓고 내가 아닌 우리로 거듭 날 수 있는 하루의 시작이자  만남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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