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어린왕자」동화처럼 우리들 마음에 숨겨놓은
맑고 고운마음 하나 있기에 오롯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아닐까?
내 마음 어딘가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그 마음을 찾아 의지해 보렴.
평온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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