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세상도 볼 수 없는 분들이 있고, 무심코 들을 수 있는 말과 소리들도 들을 수 없는 분들이 있으며,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듯, 일상의 평범한 것들이 이웃에게는 특별한 것일 수 있단다.
그 특별하고 소중한 것들을 갖고 있다면 행복해 해야하고 아름답게 써야 우리의 삶이 보다 더 멋스러워 지지 않을까?
오늘은 소중한 자신을 사랑하는 일로부터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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