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그럽다. 관대하다. 포근하다'는 말처럼 내가 그런 사람인가 돌이켜 보게 된단다.
속좁고 편협한 생각을 갖고 살면서 겉포장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다.
자꾸 부끄러워하고, 자주 반성하면서 조금씩 삶에 순응하며 배워가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련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음이 되도록..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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