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손찌검을 해 보렴.
반드시 그에 대한 화답이 올것이다. 우리의 인연도 이와같아 내가 선(善)을 베풀면 그만한 복을 받을 게다.
행하지 않는 바람은 욕심이겠지.
한만큼 바라는 기도가 되도록 오늘도 복 짓는 하루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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