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312 화

섬돌 2019. 3. 14. 08:50

불교에 ' 따뜻한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라는 글이 있단다.

향은 자신을 태워서 주위에 그 향기를 나누어 준다.

오늘도 되도록 말은 아끼고 맑고 향기로운 자신의 말로 주변이 따뜻했으면 좋겠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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