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고운 모래들도 세월에 닦이고 파도에 씻기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아닐까?
내 마음의 때도 자꾸 다듬고 반듯이 가꾸다 하다보면 맑고 곱게 빛날 거야.
오늘도 거울 속의 나를 들여다 보며 단정한 하루를 꿈꿔보았으면 좋겠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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