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에서 ' 생각이 마음안에서 영글도록 하라''고 했다.
생각난다고 말을 툭툭 내뱉다 보면 내 안에서 여과되고 영글지 못해서 메아리가 없는 소음이 될 수 있을게다.
내 말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을 아끼며, 넓은 아량을 키워가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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