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도 성불하기 전에 수많은 고난과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한 뒤에야 비로소 깨딸음을 얻었단다.
중생인 우리는 얼마를 더 닦아야 할까?
금생에 안되면 내생을 위해서라도 작은 보리의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아 보면 어떨까..
매일 욕심으로 인한 후회와 질책을 하면서도 씨앗하나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면 좋은 인연시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진흙위에 피는 연꽃을 그리며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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