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507 화

섬돌 2019. 5. 7. 10:08

좋은 아침!

연휴동안 함께하느라고 수고들 많았고 고맙다. 

'말'이 '씨'가 된다고들 한다. 짜증나고 힘들때 그 감정을 자꾸 밖으로 드러내다보면 한번 두번이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될 된단다.

그럴때수록 아픔은 삼키고 많이 웃으며 이겨낼 수 있다는 자기 노력이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게다.

갈수록 팍팍한 세상 - 그래도 멋진 미소 잃지말고 행복을 열어가는 하루의 시작되길 빈다. 화이팅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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