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807 수

섬돌 2019. 8. 8. 13:07

"찻잔에 물이 넘치는 것은 보이나, 자만이 넘쳐 자신을 망치는 것은 왜 보지 못하는가!"

무명선사가 약관의 맹사성에게 한 말이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주변을 살피다보면 세상이 보다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첫걸음 잘 떼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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