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에 물이 넘치는 것은 보이나, 자만이 넘쳐 자신을 망치는 것은 왜 보지 못하는가!"
무명선사가 약관의 맹사성에게 한 말이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주변을 살피다보면 세상이 보다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첫걸음 잘 떼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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