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혹시 남의 잘못과 결점과 티끌만을 보고 헐뜯고 흉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에 앞서 자신의 허물을 바로보고 바로 알려고 생각해 보렴.
남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나를 바로 세우는 노력으로 세상은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나의 웃음이 가족의 웃음이 되고 주변의 웃음으로 커져가는 하루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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