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810 월

섬돌 2020. 8. 13. 12:44

좋은 하루!
창가에 놓여진 화초에서....정원 가득한 풀과 나무들에서.....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들에서....우린 그들과 한 공간에서 숨쉬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더불어 공존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누어 줄때 우린 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한 삶을 누리지 않을까?

장마와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작은 미물들에게도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온정과 함께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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