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최근 세상을 달리한 고유민 선수에게 김연경이 남긴 말'"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기다리던 내일"이란 말로 시작해 본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매우 소중하고 잘 살아야겠다.
내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말 한마디라도 대못을 박지말고 따뜻하게 웃으며 함께하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한다.
날마다 좋은 날!!!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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