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813 목

섬돌 2020. 8. 13. 12:46

좋은 하루!
우린 종종 서로 헐뜯고 할퀴면서 상처를 준다.

그러나 그 상처들이 내 마음에도 고스란히 상처로 남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남을 아프게 하면 당장은 시원하게 느낄지 모르지만 그만큼 내게도 아픈 상처로 남게 된다.

오늘도 좋은 말, 맑은 미소로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기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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