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202 수

섬돌 2020. 12. 8. 16:00

좋은 하루!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 어릴적 동심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부지시절 소소한 일에도 깔깔되던 순수한 웃음을 기억해 보렴.

그 때묻지 않은 마음안에서 잃어버렸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가득한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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