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10923 목

섬돌 2021. 9. 24. 11:04

좋은 하루!
명절 연휴 잘 보냈니?
자신의 품격은 얼굴 표정과 입을 통헤 나타내 진다.

무심코 내 뱉는 말한마디가 독이 될 수도 복이 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내가 하는 말들에 정감어린 따뜻함이 배어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복되고 아름다울 수 있는 말들을 통하여 늘 웃음가득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복 짓는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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