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우리들 마음이 옹달샘처럼 매일 맑은 물로 넘쳐 났으면 좋겠다.
골짜기 바위틈을 지나 조약돌 사이사이를 거쳐 계곡을 타고 내리며 결코 꺽어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내를 이루고 강물로 이어지듯, 상처를 아우르며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여여롭게 살아가며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맑은 영혼으로 사랑이 가득한 마음의 샘이 힘차게 솟구치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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